35만 명 찾는 시애틀 축제서 총격… 3명 사망·4명 부상, 15세 용의자 체포

미국 시애틀의 대표적인 음식 축제 한복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불과 2살 된 어린아이도 포함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인근 Seattle Center입니다. 당시 이곳에서는 매년 대규모 인파가 찾는 음식 축제 ‘Bite of Seattle’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시애틀 총격 사건은 처음 알려졌던 것보다 상황이 더 복잡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 더 읽기

AI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메타(Meta) AI 해고 논란 총정리

AI 해고가 현실이 되는 걸까요? 최근 미국에서 인공지능(AI)이 직원 평가와 해고 대상 선별 과정에 활용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Meta)를 상대로 전직 직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시작됐습니다. 직원들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AI 기반 시스템이 해고 대상자를 선별하는 데 영향을 미쳤으며, 의료 문제나 육아휴직 등을 사용한 직원들이 불리한 평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더 읽기

미국 식용색소 또 퇴출… FDA 규제 확대, 앞으로 식품이 달라집니다

미국 식용색소 규제가 또 확대됐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오래전 허가됐던 일부 인공 식용색소의 사용 허가를 취소하거나 퇴출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대상이 된 색소는 Orange B와 Citrus Red No.2입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오래된 색소 두 종류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가 석유 기반 인공 식용색소를 줄이고 천연 색소 사용을 확대하려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는 … 더 읽기

캐나다 산불 연기 미국 덮치자…트럼프 “오염 비용, 관세에 추가하겠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연기가 국경을 넘어 미국 곳곳의 하늘을 뒤덮으면서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관세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넘어오는 산불 연기로 미국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로 인한 오염 비용을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산불은 이제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미국의 대기질과 국민 건강, 그리고 미국과 … 더 읽기

미국 유학생 비자 비상… ‘최대 4년’ 제한, 뭐가 달라지나?

트럼프 행정부, F·J 비자 체류기간 최대 4년으로 제한…장기 학위·박사과정 유학생 부담 커지나? 미국 유학생 비자를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중요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방문자의 미국 체류 기간을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으며, 2026년 9월 15일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미국 유학생들은 학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동안 체류할 수 … 더 읽기

시체 냄새에 수천 명 몰렸다?! ‘시체꽃’

썩은 고기 같은 악취에도 관람객 몰려…단 24~48시간 피는 희귀 식물 ‘Corpse Flower’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명 관광 명소 헌팅턴 라이브러리에 ‘시체꽃 개화’를 보기 위해 수천 명의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시체꽃. 이 꽃은 아름다운 향기가 아니라 썩은 고기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악취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냄새를 피하기는커녕 직접 맡아보기 위해 헌팅턴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화제가 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