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균 유출됐나?” 러시아 연구원 사망·200명 격리…WHO도 조사 나섰다

흑사병균 유출 의혹

중세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흑사병’. 그 원인균을 연구하던 러시아 연구기관 직원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흑사병균 유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페스트균 유출이나 페스트 감염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러시아 정부에 추가 자료를 요청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World Health Organization 🦠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이 발생한 곳은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지역의 … 더 읽기